스티븐 웹스터의 공식 사이트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선구적인 주얼리 디자이너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로큰롤 주얼리'를 콘셉트로 블랙 다이아몬드와 컬러 스톤을 대담하게 사용한 반지와 목걸이를 전시하고 있다. 디자이너의 창작에 영감을 준 예술과 음악에 관한 해설도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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