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교토시의 '아타고학원'이 운영하는 유아교육-발달지원센터의 사이트로,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0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에게도 개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서비스 내용에는 '발달 진단', '언어 치료', '지능 발달 훈련' 등이 있으며, 전문 인력이 가정과 학교와 연계해 종합적인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놀이를 통한 학습'이 강점으로, 블록 놀이와 각색 분장을 통해 인지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보호자를 위한 '정보 세미나'에서는 '발달의 편차', '가정에서의 지원 방법' 등을 설명하며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많은 가족으로부터 '아이의 변화를 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도쿄도 츄오구에 위치한 '우노미즈'는 1970년 설립 이래 '식육과 마음 교육을 통해 풍요로운 인간성을 기른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